[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이 멕시코에서 있었던 기내 난동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불거진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각국의 비행기 사건·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뱀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비행기가 이륙해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방 넣은 곳을 확인했더니 뱀이 나오더라”며 “비상 착륙 후 뱀 포획에 성공했다.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비행기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최근 불거진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각국의 비행기 사건·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서는 비행기 안에서 뱀이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티안은 “비행기가 이륙해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방 넣은 곳을 확인했더니 뱀이 나오더라”며 “비상 착륙 후 뱀 포획에 성공했다.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다. 비행기에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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