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모모랜드 아인이 게임 포기를 선언했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서열왕’에서는 다리 찢기 도전에 앞서 순서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이 “다리를 찢으면 테이프로 표시를 해 둘 거다. 그 길이가 제일 긴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하자, 멤버들은 “키가 작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혜빈이 “그건 어쩔 수 없어. 안타깝다”라고 딱 잘랐다. 아인은 “나 그러면 안 해”라고 말하며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려고 했고, 멤버들은 이를 말리며 폭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모모랜드의 서열왕’에서는 다리 찢기 도전에 앞서 순서를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빈이 “다리를 찢으면 테이프로 표시를 해 둘 거다. 그 길이가 제일 긴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라고 설명하자, 멤버들은 “키가 작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혜빈이 “그건 어쩔 수 없어. 안타깝다”라고 딱 잘랐다. 아인은 “나 그러면 안 해”라고 말하며 연습실을 박차고 나가려고 했고, 멤버들은 이를 말리며 폭소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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