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방탄소년단 뷔가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제국의 아이들), 최민호(샤이니), 도지한, 조윤우, 뷔(방탄소년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뷔는 연기 도전에 대해 “첫 연기라서 부담되었던 건 사실이다. 촬영을 가기 전에 긴장을 하고 갔는데 화랑 형들이 잘 챙겨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거기서 많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대답했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이야기로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방탄소년단 뷔가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성식 감독을 비롯해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제국의 아이들), 최민호(샤이니), 도지한, 조윤우, 뷔(방탄소년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뷔는 연기 도전에 대해 “첫 연기라서 부담되었던 건 사실이다. 촬영을 가기 전에 긴장을 하고 갔는데 화랑 형들이 잘 챙겨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이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멤버들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단체 대화방이 있는데 거기서 많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다”고 대답했다.
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리는 청춘 드라마이야기로 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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