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일본 AV 배우 메구리(Meguri)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CGV홍대에서 열린 영화 ‘형의 여자'(감독 모리카와 케이,모리오카 토시유키)특별 내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형의 여자’는 이루어 질 수 없는 네 남녀의 금지된 욕망을 그린 영화다.
시나토 루리, 메구리, 최민호, 민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시나토 루리, 메구리, 최민호, 민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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