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임팩트 이상이 핸드폰이 고장 났음을 밝혔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이상이 리얼리티를 찍다 핸드폰을 망가트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상은 “‘팩트세끼’를 하면서 핸드폰을 고장 냈다. 열심히 일했는데, 핸드폰 안에 액체가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업이 “상이가 오더니 ‘고장났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업은 “그래서 핸드폰을 보니까 안에 기름 같은 게 들어 있더라. 비누 냄새가 났다”며 “설거지하는데 옆에 뒀더니 비눗물이 들어간 거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임팩트 I`M FACT 시즌2 팩트세끼’에서는 이상이 리얼리티를 찍다 핸드폰을 망가트린 사연을 공개했다.
이상은 “‘팩트세끼’를 하면서 핸드폰을 고장 냈다. 열심히 일했는데, 핸드폰 안에 액체가 들어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제업이 “상이가 오더니 ‘고장났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제업은 “그래서 핸드폰을 보니까 안에 기름 같은 게 들어 있더라. 비누 냄새가 났다”며 “설거지하는데 옆에 뒀더니 비눗물이 들어간 거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