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신인그룹 펜타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해요TV ‘펜타곤의 사생활’ 2회가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중국 최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YY LIVE에서 방송된 ‘펜타곤의 사생활’ 첫 회 누적 시청자 수가 22만 4,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만큼, 2회에서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준비되어있다는 제작진들의 예고에 팬들의 기대도 높아진 상태.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 간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클레이 점토 스피드 게임과 함께 최신 VR 게임을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펜타곤 만의 발랄한 모습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창력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실력파 아이돌인 만큼 멤버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가 하면, 채팅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이 모든 과정은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총 4회로 구성된 ‘펜타곤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iMBC 해요! 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看星)과 중국 최대 라이브 플랫폼 YY LIVE에서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펜타곤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감이 오지’로 컴백, 차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중국 최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YY LIVE에서 방송된 ‘펜타곤의 사생활’ 첫 회 누적 시청자 수가 22만 4,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만큼, 2회에서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내용이 준비되어있다는 제작진들의 예고에 팬들의 기대도 높아진 상태.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 간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클레이 점토 스피드 게임과 함께 최신 VR 게임을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펜타곤 만의 발랄한 모습을 모두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창력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실력파 아이돌인 만큼 멤버들이 즐겨 듣는 노래를 직접 불러주는가 하면, 채팅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이 모든 과정은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총 4회로 구성된 ‘펜타곤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iMBC 해요! 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한류 플랫폼 라이칸싱(?看星)과 중국 최대 라이브 플랫폼 YY LIVE에서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펜타곤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감이 오지’로 컴백, 차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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