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꽃놀이패’ 위너 강승윤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꽃놀이패’에서는 강승윤이 흙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MC들은 강승윤에게 “분량을 위해서라면 흙길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렸다. 이후 가기 싫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강승윤은 “리얼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솔직하게 방송해야 한다. 솔직히 겨울이라서 너무 춥다”며 “죄송하지만 꽃길에 제가 있어봤지 않냐. 맛을 알고 나니까 솔직하게 가기 싫다”고 고백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꽃놀이패’에서는 강승윤이 흙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MC들은 강승윤에게 “분량을 위해서라면 흙길 갈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렸다. 이후 가기 싫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강승윤은 “리얼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솔직하게 방송해야 한다. 솔직히 겨울이라서 너무 춥다”며 “죄송하지만 꽃길에 제가 있어봤지 않냐. 맛을 알고 나니까 솔직하게 가기 싫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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