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진경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갖고 있다.
영화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출연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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