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타엑스 민혁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몬스타엑스 민혁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MONSTA X 민혁의 ’오늘부터 ‘1’일‘’에서는 민혁이 전시회 마무리 소감을 밝혔다.
민혁은 “기현이랑 라멘 먹었고, ‘11월이 담은 순간’ 전시회 보고 왔다”며 “여러분들은 전시회 재밌게 보셨냐”고 팬들에게 물었다.
민혁은 “많은 분들이 보고 가셨다고 하더라”며 “성공적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그날 엄청 추워서 고생 많이 하셨다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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