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주역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8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김재원·이수경·황동주·김선영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김재원·이수경·황동주·김선영이 예능 출연이 잦은 인물들이 아닌 만큼, 이들이 어떤 입담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은 1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28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 중인 김재원·이수경·황동주·김선영은 오는 30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이제는 자신들의 인생을 살아보겠다던 부부에게 어느 날 4남매가 집으로 동시에 유턴하여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리며 순항 중이다.
무엇보다 김재원·이수경·황동주·김선영이 예능 출연이 잦은 인물들이 아닌 만큼, 이들이 어떤 입담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방송은 12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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