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뮤직뱅크’ 트와이스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소녀들의 감정을 깜찍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상큼함을 발산하며 무대를 이끌어 나가던 트와이스는 노래의 후반에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트와이스의 ‘TT’는 샤이니의 ‘텔 미 왓투두(Tell Me What to do)’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7580의 점수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JYP 식구 분들, 스태프 분들, 가족 분들 감사하다”라며 “4주 연속 1위하게 됐는데 많이 사랑해주신 원스 여러분들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뮤직뱅크’의 MC들과 함께 ‘TT’ 댄스를 추며 1위 공약을 이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가 11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소녀들의 감정을 깜찍하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상큼함을 발산하며 무대를 이끌어 나가던 트와이스는 노래의 후반에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트와이스의 ‘TT’는 샤이니의 ‘텔 미 왓투두(Tell Me What to do)’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고, 트와이스는 7580의 점수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박진영 PD님을 비롯한 JYP 식구 분들, 스태프 분들, 가족 분들 감사하다”라며 “4주 연속 1위하게 됐는데 많이 사랑해주신 원스 여러분들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뮤직뱅크’의 MC들과 함께 ‘TT’ 댄스를 추며 1위 공약을 이행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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