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멜로디데이가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멜로디데이 녹음실 스포’에서는 멜로디데이가 신곡에 대해 스포했다.
이날 예은은 “오늘 저희가 자작곡을 녹음하러 왔다”고 밝혔다. 차희는 “항상 자작곡을 하고 싶다고 얘기 했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 졌다”며 설레여했다.
이어 예은은 “살짝 노래에 대해 스포하자면 삶이 지친 분들에게 힘 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멜로디데이 녹음실 스포’에서는 멜로디데이가 신곡에 대해 스포했다.
이날 예은은 “오늘 저희가 자작곡을 녹음하러 왔다”고 밝혔다. 차희는 “항상 자작곡을 하고 싶다고 얘기 했었는데 드디어 꿈이 이루어 졌다”며 설레여했다.
이어 예은은 “살짝 노래에 대해 스포하자면 삶이 지친 분들에게 힘 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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