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PM 준호와 택연이 미래여행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40년 뒤로 미래여행을 떠난 택연과 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이렇게 힘들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세월이 흘러서 진짜 이 나이로 오면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오늘 너무 추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옥택연은 “10년 동안 제대로 된 추억이 없었는데, 이 기회에 추억도 쌓고 너무 좋았”고 말했고, 준호 역시 “확실히 추억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40년 뒤로 미래여행을 떠난 택연과 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이렇게 힘들거라고 생각을 못했다”며 “세월이 흘러서 진짜 이 나이로 오면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오늘 너무 추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옥택연은 “10년 동안 제대로 된 추억이 없었는데, 이 기회에 추억도 쌓고 너무 좋았”고 말했고, 준호 역시 “확실히 추억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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