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룰라 멤버 김지현과 채리나가 최근 각각 결혼식을 올리고 동반 신혼여행을 떠난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현은 지난 10월 말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어 채리나는 11월 11일 경기도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6세 연하의 야구선수 박용근과 스몰웨딩을 치렀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현과 채리나는 연이은 결혼식과 함께 오는 12월 하와이로 동반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90년대 그룹 룰라로 활동하며 20년 넘게 깊은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시작해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왔으며 지난 10월에는 신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 임박설이 나돌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지현은 지난 10월 말 2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어 채리나는 11월 11일 경기도 모처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6세 연하의 야구선수 박용근과 스몰웨딩을 치렀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현과 채리나는 연이은 결혼식과 함께 오는 12월 하와이로 동반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90년대 그룹 룰라로 활동하며 20년 넘게 깊은 우정을 이어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한편 채리나와 박용근은 지난 2013년 열애를 시작해 3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왔으며 지난 10월에는 신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 임박설이 나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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