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호기심 넘치는 김건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타조알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트에서 장을 보던 김건모는 타조알을 발견하고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나도 생전 못 봤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김건모는 타조알을 사서 집으로 왔고, 타조알 깨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타조알은 쉽게 깨지지 않았고, 김건모는 급기야 전동 드릴을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타조알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트에서 장을 보던 김건모는 타조알을 발견하고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나도 생전 못 봤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김건모는 타조알을 사서 집으로 왔고, 타조알 깨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타조알은 쉽게 깨지지 않았고, 김건모는 급기야 전동 드릴을 가져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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