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노래의 탄생’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MC 전현무가 어반자카파의 작업실을 찾았다.
편곡을 하고 있는 어반자카파 팀의 작업실을 방문한 전현무는 “밖에서 볼 때는 불안해 보였다. 괜찮냐”고 괜히 찔러 보는 듯한 질문을 건넸다.
이에 조현아가 “저희 완벽하다. 팀워크 장난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질문을 하려는 전현무를 박용인이 막아서며 “저희 17분 남아서 그런데 나가주실 수 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6일 방송된 tvN ‘노래의 탄생‘에서는 MC 전현무가 어반자카파의 작업실을 찾았다.
편곡을 하고 있는 어반자카파 팀의 작업실을 방문한 전현무는 “밖에서 볼 때는 불안해 보였다. 괜찮냐”고 괜히 찔러 보는 듯한 질문을 건넸다.
이에 조현아가 “저희 완벽하다. 팀워크 장난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질문을 하려는 전현무를 박용인이 막아서며 “저희 17분 남아서 그런데 나가주실 수 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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