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해요TV’ 가수 강균성과 제이큐가 출연한다.
강균성과 제이큐는 16일 방송되는 해요TV의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을 통해 3주 동안 한-중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해요TV를 통한 강균성, 제이큐 두명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이들은 지난 10월 18일 ‘박소현의 아이돌TV’를 통해 그간 방송에서 보이지 못한 매력들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균성이 즉흥으로 제이큐가 중국에 발매할 신곡 ‘핑구어더펑요우(사과친구)’의 안무를 만들어 보였고, 이 안무의 영상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2만 뷰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요즘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꼽힌다는 ‘가위바위보 3종 게임’을 펼치고, DJ와 함께하는 둘만의 클럽 파티도 재현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해요TV 제작진은 “지난 방송 이후 강균성과 제이큐의 중국 팬들로부터 추가 방송 제의를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이 만들어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이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은 ‘해요!’를 통해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강균성과 제이큐는 16일 방송되는 해요TV의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을 통해 3주 동안 한-중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해요TV를 통한 강균성, 제이큐 두명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 이들은 지난 10월 18일 ‘박소현의 아이돌TV’를 통해 그간 방송에서 보이지 못한 매력들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균성이 즉흥으로 제이큐가 중국에 발매할 신곡 ‘핑구어더펑요우(사과친구)’의 안무를 만들어 보였고, 이 안무의 영상은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2만 뷰를 넘어서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요즘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게임으로 꼽힌다는 ‘가위바위보 3종 게임’을 펼치고, DJ와 함께하는 둘만의 클럽 파티도 재현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해요TV 제작진은 “지난 방송 이후 강균성과 제이큐의 중국 팬들로부터 추가 방송 제의를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에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이 만들어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많이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강균성&제이큐의 사생활’은 ‘해요!’를 통해 오후 9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