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박형일이 장모님에게 중국어를 알려줬다.
1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이 중국 여행을 앞둔 장모님과 중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일은 “중국가서 중국어를 해야죠”라고 말했고, 장모는 “한국 사람들끼리 한국말 하지 중국 사람 알지도 못하는데 인사하냐”며 시큰둥했다.
하지만 박형일은 본격적으로 중국어 연습에 돌입했다. 박형일은 “니 취 팔러마”라는 중국어를 알려줬고, 장모는 마치 욕설을 연상케 하는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박형일이 중국 여행을 앞둔 장모님과 중국어를 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일은 “중국가서 중국어를 해야죠”라고 말했고, 장모는 “한국 사람들끼리 한국말 하지 중국 사람 알지도 못하는데 인사하냐”며 시큰둥했다.
하지만 박형일은 본격적으로 중국어 연습에 돌입했다. 박형일은 “니 취 팔러마”라는 중국어를 알려줬고, 장모는 마치 욕설을 연상케 하는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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