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 헤이즈/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나인뮤지스 경리가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경리가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경리에게 “오늘 출연진 중 헤이즈가 의식 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경리는 “의식 된다기 보다는 헤이즈 노래를 좋아하고 같은 경상도 출신인데 사투리를 쓰는 게 귀엽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경리에게 사투리를 요청했고, 경리와 헤이즈는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경리의 찰진 사투리에 “경리 씨 조금 놀았어요?”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경리가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MC들은 경리에게 “오늘 출연진 중 헤이즈가 의식 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경리는 “의식 된다기 보다는 헤이즈 노래를 좋아하고 같은 경상도 출신인데 사투리를 쓰는 게 귀엽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경리에게 사투리를 요청했고, 경리와 헤이즈는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경리의 찰진 사투리에 “경리 씨 조금 놀았어요?”라고 물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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