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을 달랬다.
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화신이 뉴스 진행 중 유방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왜 내 말을 안 들어? 어떡할거야 이제”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화신은 표나리를 끌어 안으며 “걱정하지 마. 이게 팩트야 틀린 거 하나 없잖아”라고 다독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화신이 뉴스 진행 중 유방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왜 내 말을 안 들어? 어떡할거야 이제”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화신은 표나리를 끌어 안으며 “걱정하지 마. 이게 팩트야 틀린 거 하나 없잖아”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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