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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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조금은 변한 비주얼을 보였다.

강다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거 많이 하는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다은은 올블랙 룩을 착용하고 나들이를 나선 모습. 특히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에 비해 달라진 콧대와 도톰한 입술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예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20년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로 데뷔했으며, 2021년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특별 출연한 것 외에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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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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