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박소현의 아이돌 TV’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해요TV ‘박소현의 아이돌TV’에서는 슬리피와 딘딘이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딘딘과 키썸의 커플링 사건을 대신 해명해 화제를 모은 슬리피와 사건의 주인공인 딘딘이 함께 출연하는 만큼 그동안의 의혹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 슬리피와 딘딘은 동시 대답 퀴즈를 통해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과 노래방 대결도 펼친다. 특히 슬리피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의외의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슬리피와 딘딘이 출연하는 ‘박소현의 아이돌TV’는 8일 오후 9시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되는 해요TV ‘박소현의 아이돌TV’에서는 슬리피와 딘딘이 자신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해명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딘딘과 키썸의 커플링 사건을 대신 해명해 화제를 모은 슬리피와 사건의 주인공인 딘딘이 함께 출연하는 만큼 그동안의 의혹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 슬리피와 딘딘은 동시 대답 퀴즈를 통해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과 노래방 대결도 펼친다. 특히 슬리피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의외의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슬리피와 딘딘이 출연하는 ‘박소현의 아이돌TV’는 8일 오후 9시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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