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발라드의 여왕 가수 유미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다.
유미는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통일 노래 특집’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유미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남북 분단의 아픔을 위로, 다가올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유미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유미는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통일 노래 특집’에 출연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유미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남북 분단의 아픔을 위로, 다가올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유미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은 이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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