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강타가 8년 만에 컴백했다.
강타는 3일 0시 새 앨범 ‘홈(Hpme)’의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단골식당(디너)’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강타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 신규 앨범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함은 물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음악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으며, H.O.T.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문희준이 전화로 깜짝 축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타는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계최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오는 4~6일, 19~20일 총 5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부산 공연은 12월 10~11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 신곡 무대를 비롯, 히트곡 및 수록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강타는 오는 4일 KBS2 ‘노래싸움 – 승부’, 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강타는 3일 0시 새 앨범 ‘홈(Hpme)’의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단골식당(디너)’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강타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네이버 스타 라이브 어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 신규 앨범의 신곡을 최초로 공개함은 물론,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음악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으며, H.O.T.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문희준이 전화로 깜짝 축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타는 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계최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오는 4~6일, 19~20일 총 5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부산 공연은 12월 10~11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 신곡 무대를 비롯, 히트곡 및 수록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강타는 오는 4일 KBS2 ‘노래싸움 – 승부’, 5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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