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래연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배우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온 배우 강래연이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고호의 별밤)'(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 배우 김영광, 이지훈과 절친한 사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제작진을 비롯한 유리,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사전제작드라마로 촬영이 끝난지 수개월이 지난 상황에서도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고호의 별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이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절친한 관계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래연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여러 캐릭터를 소화하며 자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여온 배우 강래연이 SBS 주말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고호의 별밤)'(극본 신유담, 연출 조수원)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 배우 김영광, 이지훈과 절친한 사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래연은 제작진을 비롯한 유리, 김영광, 이지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사전제작드라마로 촬영이 끝난지 수개월이 지난 상황에서도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돈독한 우정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고호의 별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네 사람이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변함없이 절친한 관계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강래연은 현재 차기작 준비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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