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유지태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감독 최국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스플릿’은 지금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도박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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