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씨스타 효린이 자신의 성격에 대해 말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씨스타 효린이 “화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날 MC탁재훈은 씨스타 멤버들에게 “화가 많은 멤버는 누군가?”라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손을 번쩍들며 “제가 화가 많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효린은 “새벽에 이유 없이 응급실을 갈 때가 있다”고 덧붙였고, 이에 다솜은 “언니는 화를 분출 못하면 병이 난다”고 증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에서는 씨스타 효린이 “화가 많다”고 고백했다.
이날 MC탁재훈은 씨스타 멤버들에게 “화가 많은 멤버는 누군가?”라고 물었다. 이에 효린은 손을 번쩍들며 “제가 화가 많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효린은 “새벽에 이유 없이 응급실을 갈 때가 있다”고 덧붙였고, 이에 다솜은 “언니는 화를 분출 못하면 병이 난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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