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4인의 음악감독들과 참가자들의 팀이 정해졌다.
이날 이상민, JK김동욱, 양동근, 김수로는 음악감독으로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각자 팀을 선택했다.
음악감독들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라며 신중하게 팀을 골랐다. 결과적으로 이상민은 배우 참가자들과 한 팀이 됐고, “오늘 이겼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제공=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화면" />
‘노래싸움’ 팀 결정전이 진행됐다.21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4인의 음악감독들과 참가자들의 팀이 정해졌다.
이날 이상민, JK김동욱, 양동근, 김수로는 음악감독으로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각자 팀을 선택했다.
음악감독들은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에 깜짝 놀라며 신중하게 팀을 골랐다. 결과적으로 이상민은 배우 참가자들과 한 팀이 됐고, “오늘 이겼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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