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고성희가 ‘질투의 화신’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고성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 카메오로 출연, 조정석, 고경표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특별 출연은 고성희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통해 맺은 서숙향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에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서숙향 작가님과의 인연으로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너무 즐겁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질투의 화신’ 저도 팬이다. 사심가득 카메오”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고성희는 지난 2013년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맡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고성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 카메오로 출연, 조정석, 고경표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특별 출연은 고성희가 지난 2014년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를 통해 맺은 서숙향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에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서숙향 작가님과의 인연으로 (카메오로 출연하게 됐다) 너무 즐겁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질투의 화신’ 저도 팬이다. 사심가득 카메오”라는 내용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고성희는 지난 2013년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맡은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된 ‘질투의 화신’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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