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산체스와 케이시가 오늘 밤 자정 달달한 듀엣 신곡 ‘가까이 와요’를 전격 발표한다.
그룹 팬텀의 산체스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랩과 보컬의 역량을 모두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케이시의 듀엣 싱글 ‘가까이 와요’가 공개된다.
산체스의 신곡 ‘가까이 와요’는 ‘맑았던 날, 흐렸던 날, 언제나 함께이고 싶은 두 남녀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달달한 러브송이며, 특히 산체스와 케이시의 감미로운 하모니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Takey(타키)가 만든 잔잔하고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
‘가까이 와요’는 21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그룹 팬텀의 산체스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랩과 보컬의 역량을 모두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던 케이시의 듀엣 싱글 ‘가까이 와요’가 공개된다.
산체스의 신곡 ‘가까이 와요’는 ‘맑았던 날, 흐렸던 날, 언제나 함께이고 싶은 두 남녀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달달한 러브송이며, 특히 산체스와 케이시의 감미로운 하모니와 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Takey(타키)가 만든 잔잔하고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가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 잡는다.
‘가까이 와요’는 21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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