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슈돌’ 이동국·5남매, 펜싱 박상영 선수 만났다
이동국과 그의 5남매 제시, 제아, 설아, 수아, 대박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와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태릉선수촌을 찾은 이동국과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상영 선수는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한국 최초로 에페 금메달을 획득, 역전 우승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대박이는 펜싱복장을 입고 박 선수 앞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박상영 선수는 이날 자신과 같이 운동 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국의 둘째 재아의 지원군을 자처, 오 남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동국과 그의 5남매 제시, 제아, 설아, 수아, 대박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와 만났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태릉선수촌을 찾은 이동국과 5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상영 선수는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한국 최초로 에페 금메달을 획득, 역전 우승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대박이는 펜싱복장을 입고 박 선수 앞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박상영 선수는 이날 자신과 같이 운동 선수의 길을 걷고 있는 이동국의 둘째 재아의 지원군을 자처, 오 남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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