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준비' 배다해, 몰랐으면 큰일날 뻔…"마취 후 쇼크, 숨 안 쉬어져"[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814091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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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살을 못 빼서 머리를 자를 수가 없다. 덩치가 다 드러나기 때문에 가리기 위해서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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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최근 치과 치료를 다녀왔다고. 그는 "'갑자기 이가 너무 아픈 거다. 제가 아픈 거 웬만하면 잘 참는데. 바로 다음날 병원에 달려갔더니 발치 2개를 해야 하더라. 앞에 치아가 상해서 신경치료를 2개를 해야 한다는 거다. 신경치료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밝혔다.
배다해는 오랜 시간 치과에 가지 못했던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08년에 잇몸 치료랑 이런 것들을 하느라고 마취를 살짝 했는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져서 쓰러졌다. 심장 박동수가 올라가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숨이 막혀서 쓰러졌다"고 회상했다. "그 다음에 같은 병원에서 사랑니를 뽑으러 갔는데, 사랑니 뽑을 때 마취를 해야하지 않나. 국소 마취제가 리도카인이다. 그 치과에서 국소 마취하고 했는데 또 쓰러졌다. 숨이 안 쉬어졌다. 그때 알았다. 리도카인 쇼크가 있구나. 그래서 병원 갈 때마다 항상 적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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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그 와중에 또 가서 기미를 빼고 왔다"고도 했다. 이어 "조금 옅어졌지 안한. 한번 싹 뺐다. 5번 정도 하면 깨끗해진다더라"고 덧붙였다.
배다해는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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