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이선빈/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이선빈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는 배우 이선빈이 출연해 혼자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선빈은 비닐장갑을 낀 채 잠에서 깨어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은 “손이 건조해서 항상 바세린을 바르고 잔다”며 설명했다.
이어 이선빈은 “서울에서 혼자 산지 5년 됐다”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순이도 충분히 바쁘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선빈/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0/2016101500002117998-540x593.jpg)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는 배우 이선빈이 출연해 혼자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선빈은 비닐장갑을 낀 채 잠에서 깨어 눈길을 끌었다. 이선빈은 “손이 건조해서 항상 바세린을 바르고 잔다”며 설명했다.
이어 이선빈은 “서울에서 혼자 산지 5년 됐다”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집순이도 충분히 바쁘다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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