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진경과 정호연이 한복을 입고 전주 여행에 나섰다.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매떠여 시즌2’에서는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이 전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연과 김진경은 한복 대여점에서 서로 한복을 골라줬다. 두 사람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뒤 사극 말투로 상황극을 펼쳤다.
이어 두 사람은 홍어 삼합 먹기에 도전했고, 김진경은 냄새를 맡아 본 후 “저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매떠여 시즌2’에서는 모델 김진경과 정호연이 전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연과 김진경은 한복 대여점에서 서로 한복을 골라줬다. 두 사람은 한복으로 갈아입고 나온 뒤 사극 말투로 상황극을 펼쳤다.
이어 두 사람은 홍어 삼합 먹기에 도전했고, 김진경은 냄새를 맡아 본 후 “저는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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