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탁재훈이 특급 ‘케미’를 선사한다.
14일 tv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동엽과 탁재훈이 새 토크쇼 ‘인생술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게자는 “녹화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첫 방송은 오는 12월 1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인생술집’은 혼술(혼자 먹는 술) 트렌드를 접목시킨 이색 토크쇼료, 최강 입담을 자랑하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14일 tvN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신동엽과 탁재훈이 새 토크쇼 ‘인생술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게자는 “녹화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지만 첫 방송은 오는 12월 1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인생술집’은 혼술(혼자 먹는 술) 트렌드를 접목시킨 이색 토크쇼료, 최강 입담을 자랑하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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