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아스트로 은우가 강아지 ‘운’과 함께 달리기에 나섰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월요병퇴치LIVE #02 먼데이즈산책’에서 은우를 비롯한 아스트로 멤버들이 ‘운’과 호흡을 맞춰 달리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한 번씩 운과 달리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은우는 “운이와 교감하는 것은 스피드도 한 몫 한다. 아까 운이랑 따로 뛰면서 서로 느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MJ가 운을 간식으로 유혹하자 운은 달리기 보다는 먹을거에만 집중했다. 가까스로 은우가 운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 뛰기 시작했지만, MJ가 쫓아와 간식을 보이자 운은 다시 달리기를 멈췄다. 이에 은우가 간식을 낚아채 뛰면서 운과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월요병퇴치LIVE #02 먼데이즈산책’에서 은우를 비롯한 아스트로 멤버들이 ‘운’과 호흡을 맞춰 달리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한 번씩 운과 달리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은우는 “운이와 교감하는 것은 스피드도 한 몫 한다. 아까 운이랑 따로 뛰면서 서로 느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MJ가 운을 간식으로 유혹하자 운은 달리기 보다는 먹을거에만 집중했다. 가까스로 은우가 운의 시선을 다른데로 돌려 뛰기 시작했지만, MJ가 쫓아와 간식을 보이자 운은 다시 달리기를 멈췄다. 이에 은우가 간식을 낚아채 뛰면서 운과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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