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펜타곤 홍석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에서 열린 데뷔 첫 미니앨범 ‘펜타곤(PENTAG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이틀곡 ‘고릴라’(Gorilla)는 웅장하고 강렬한 비트와 남성미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보컬과 랩, 퍼포먼스로 중무장한 펜타곤 멤버들의 에너지틱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