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공현주 측이 도촬 논란에 대해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공현주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게시물은 바로 삭제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공현주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의 엔딩장면으로, 공현주가 영화를 몰래 촬영한 것. 저작권 침해하는 행위에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현재 공현주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공현주 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게시물은 바로 삭제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공현주는 앞서 개인 SNS를 통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해피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의 엔딩장면으로, 공현주가 영화를 몰래 촬영한 것. 저작권 침해하는 행위에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현재 공현주는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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