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조정석/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조정석/사진제공=SBS ‘질투의 화신’ 방송화면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앵커 오디션을 볼 수 없게 됐다.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이화신(조정석)이 헬기 사건으로 징계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종환(권해효)은 이화신에게 “정직 한달에 감봉 6개월이야. 억울해? 안 짤린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에 이화신은 “저 오디션도 못 보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이라고 물었고, 오종환은 “오디션은 무슨, 회사를 못 나오는데”라며 이화신을 나무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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