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의 집들이 인증샷이 공개됐다.
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균상 집에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 ‘떠터스가 나르샤’ 옳다. 좋다. 신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을 비롯해 김의성, 이성경, 이종석 등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 다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이 들은 꽃받침을 하고 활짝 미소 지으며 의외의 깜찍함을 뽐냈다.
윤균상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6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균상 집에 와주어서 감사합니다.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 ‘떠터스가 나르샤’ 옳다. 좋다. 신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을 비롯해 김의성, 이성경, 이종석 등 동료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 다른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이 들은 꽃받침을 하고 활짝 미소 지으며 의외의 깜찍함을 뽐냈다.
윤균상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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