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 박복용 5프로덕션 담당이 신설 시사교양 ‘제보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새로운 포멧을 개발하는 5프로덕션의 박복용 담당은 6일 서울 여의도동 KBS 인근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제보자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 담당은 “앞서 ‘KBS스페셜’ ‘소비자 리포트’ 등 수신료의 가치를 입증하는 프로그램들을 제작해왔다”며 입을 열었다. 또 박 담당은 “이번 프로그램 역시 큰 반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보자들’은 스토리 헌터들이 의문의 제보를 통해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다큐멘터리 형식의 새로운 포멧을 개발하는 5프로덕션의 박복용 담당은 6일 서울 여의도동 KBS 인근 한 식당에서 진행된 KBS2 ‘제보자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 담당은 “앞서 ‘KBS스페셜’ ‘소비자 리포트’ 등 수신료의 가치를 입증하는 프로그램들을 제작해왔다”며 입을 열었다. 또 박 담당은 “이번 프로그램 역시 큰 반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보자들’은 스토리 헌터들이 의문의 제보를 통해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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