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영화제를 위해 설치된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돼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영화제를 위해 설치된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돼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영화제를 위해 설치된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가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해 파손돼 관계자들이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프빌리지_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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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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