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혼술남녀’ 박하선이 민진웅에 위로의 말을 건넸다.
4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민진웅 어머니의 장례식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박하선)은 민진웅에게 “왜 말씀 안하셨어요 어머님 오랫동안 아프셨다면서요. 다른 가족도 안계시고, 꿈에도 몰랐어요. 민 교수님은 언제나 재밌으시고, 활기차시고 그런 모습만 보여주셨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웅은 “우울한 가정사 보여줘서 뭐해. 우울한 거까지 까발려 지면 누가 내 수업 듣겠어”라며 “수업하느라 어머니 임종도 못 지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민진웅 어머니의 장례식장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하나(박하선)은 민진웅에게 “왜 말씀 안하셨어요 어머님 오랫동안 아프셨다면서요. 다른 가족도 안계시고, 꿈에도 몰랐어요. 민 교수님은 언제나 재밌으시고, 활기차시고 그런 모습만 보여주셨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민진웅은 “우울한 가정사 보여줘서 뭐해. 우울한 거까지 까발려 지면 누가 내 수업 듣겠어”라며 “수업하느라 어머니 임종도 못 지키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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