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나은이 익스트림 체험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나은이 괌 여행에 행복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은은 “물놀이를 갈 수도 있으니까 비키니도 챙기고, 바닷가에서 원피스도 입을거다”라며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어 나은은 “밀짚 모자도 챙겨야 한다”라며 “이렇게 입고 바닷가에서 뛰어놀 거다”라고 설레했다.
이후 괌에 도착한 나은은 “날씨가 엄청 좋다. 지금 하늘밖에 안 보인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나은은 “괌에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익스트림 체험을 하기 위해서 오니까 좋다”라며 “다른 멤버들은 제가 여기 오는 거 부러워했다”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익스트림 어드벤처’에서는 나은이 괌 여행에 행복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은은 “물놀이를 갈 수도 있으니까 비키니도 챙기고, 바닷가에서 원피스도 입을거다”라며 짐을 싸기 시작했다. 이어 나은은 “밀짚 모자도 챙겨야 한다”라며 “이렇게 입고 바닷가에서 뛰어놀 거다”라고 설레했다.
이후 괌에 도착한 나은은 “날씨가 엄청 좋다. 지금 하늘밖에 안 보인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나은은 “괌에 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익스트림 체험을 하기 위해서 오니까 좋다”라며 “다른 멤버들은 제가 여기 오는 거 부러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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