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 사진=MBC 제공
여전히 청순했고, 셀렐 수밖에 없었다.
에이핑크가 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와 수록곡 ‘딩동’(Ding Dong)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의상을 있고 무대 위에 올라선 에이핑크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딩동’을 열창했다.
이어 ‘내가 설렐 수 있게’ 무대가 이어졌다.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이핑크는 명불허전 ‘청순돌’다운 청초함과 청순함을 한꺼번에 뽐냈다.
한편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으며, 힙합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R&B) 댄스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 사진=MBC 제공](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10/2016100116421620798-540x1836.jpg)
에이핑크가 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와 수록곡 ‘딩동’(Ding Dong)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의상을 있고 무대 위에 올라선 에이핑크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딩동’을 열창했다.
이어 ‘내가 설렐 수 있게’ 무대가 이어졌다.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에이핑크는 명불허전 ‘청순돌’다운 청초함과 청순함을 한꺼번에 뽐냈다.
한편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으며, 힙합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알앤비(R&B) 댄스곡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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