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KBS2가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인 ‘노래싸움-승부’와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의 정규 편성을 논의 중이다.
KBS 측은 22일 텐아시아에 “‘노래싸움-승부’와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의 정규 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편성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노래싸움-승부’는 다양한 직군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레이닝을 받은 뒤 1:1 듀엣 서바이벌 대결로 최종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10.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은 마술과 과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KBS 측은 22일 텐아시아에 “‘노래싸움-승부’와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의 정규 편성이 유력한 상황”이라며 “편성 등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노래싸움-승부’는 다양한 직군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레이닝을 받은 뒤 1:1 듀엣 서바이벌 대결로 최종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10.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릭 앤 트루-사라진 스푼’은 마술과 과학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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