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판타스틱’ 김현주와 주상욱이 멜로 모드 돌입을 예고했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16일 김현주(이소혜 역)와 주상욱(류해성 역)의 달달한 낚시터 키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녹아내릴 듯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주상욱의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김현주의 모습과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주상욱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주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과 서로를 꼭 끌어안은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신파도, 가식도 없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또 어떤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판타스틱’ 제작관계자는 “두 사람의 차진 연기 호흡으로 달달한 케미가 살아나는 설레는 키스신이 탄생했다”며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주상욱의 직진 사랑꾼 면모가 이번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로맨스에 극적 전환점을 맞는 회차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판타스틱’ 5회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측은 16일 김현주(이소혜 역)와 주상욱(류해성 역)의 달달한 낚시터 키스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녹아내릴 듯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주상욱의 볼을 잡고 뽀뽀를 하는 김현주의 모습과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주상욱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주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과 서로를 꼭 끌어안은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든다. 신파도, 가식도 없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또 어떤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에 설렘을 안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판타스틱’ 제작관계자는 “두 사람의 차진 연기 호흡으로 달달한 케미가 살아나는 설레는 키스신이 탄생했다”며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주상욱의 직진 사랑꾼 면모가 이번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로맨스에 극적 전환점을 맞는 회차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판타스틱’ 5회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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