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소갈비찜 만들기에 나섰다.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소갈비의 핏물을 빼고 야채를 손질하며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남주혁은 갈비찜의 비주얼을 보고 “손으로 막 집어 먹고 싶다”며 감탄했다.
손호준은 갈비찜이 끓기를 기다리며 “시간이 진짜 안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아직도 20분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갈비찜이 완성되길 기다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소갈비의 핏물을 빼고 야채를 손질하며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남주혁은 갈비찜의 비주얼을 보고 “손으로 막 집어 먹고 싶다”며 감탄했다.
손호준은 갈비찜이 끓기를 기다리며 “시간이 진짜 안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차승원은 “아직도 20분 정도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갈비찜이 완성되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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