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엄마가 뭐길래’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선 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혜원과 안정환은 리환이가 좋아하는 뻥튀기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말려둔 옥수수를 가지고 리원, 리환 남매와 함께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이혜원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뻥튀기 아저씨에게 “말린 옥수수 한 보따리를 튀겨주실 수 있느냐”며 부탁한 후 아이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탐방을 떠났다. 리원, 리환 남매는 전통시장의 낯선 풍경에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시장음식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시장에서 난생 처음 홀로 심부름을 떠나는 리환이의 모습과 상상을 초월하는 리원이의 ‘아재 입맛’도 공개될 예정이다.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8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전통시장 나들이에 나선 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혜원과 안정환은 리환이가 좋아하는 뻥튀기를 만들기 위해 집에서 말려둔 옥수수를 가지고 리원, 리환 남매와 함께 전통시장으로 향했다.
이혜원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뻥튀기 아저씨에게 “말린 옥수수 한 보따리를 튀겨주실 수 있느냐”며 부탁한 후 아이들과 함께 본격적인 시장 탐방을 떠났다. 리원, 리환 남매는 전통시장의 낯선 풍경에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시장음식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밖에도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시장에서 난생 처음 홀로 심부름을 떠나는 리환이의 모습과 상상을 초월하는 리원이의 ‘아재 입맛’도 공개될 예정이다.
‘엄마가 뭐길래’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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