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 측이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배우 커플이 됐다.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만난 지 보름 정도 된 걸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화만사성’ 촬영 중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는데, 드라마 종영 후 만나기 시작했다”며 “깊은 관계는 아니고, 현재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의 소속사 역시 “‘가화만사성’ 촬영 이후 이상우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사 측도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사이를 알게 됐을 만큼, 이상우와 김소연은 새내기 커플답게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36세 동갑내기 이상우와 김소연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이상우의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텐아시아에 “두 사람이 만난 지 보름 정도 된 걸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화만사성’ 촬영 중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었는데, 드라마 종영 후 만나기 시작했다”며 “깊은 관계는 아니고, 현재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연의 소속사 역시 “‘가화만사성’ 촬영 이후 이상우와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소속사 측도 기사를 통해 두 사람의 사이를 알게 됐을 만큼, 이상우와 김소연은 새내기 커플답게 조심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36세 동갑내기 이상우와 김소연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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